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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전망2

행정사 - 공인중개사, 법무사보다 더 좋은 자격사 (블루오션) 공인자격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받게 되면 자격사들은 관련 법규와 규정에 의거한 일을 '공식'적으로 하게 된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법에 명시된 아래와 같은 업무를 하는 전문가이다. ① 공인중개사는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토지나 주택 등 중개 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그 밖의 기타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의 알선, 중개 행위를 수행한다. * 중개란 중개대상물(토지, 건축물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재산권 및 물건)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 · 교환 · 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공인중개사법 제3조). ② 토지, 건축물의 부동산 중개업 외에도 부동산관리, 개발, 분양 대행, 경 · 공매 대상물의 입찰 신청 .. 2023. 1. 27.
또 하나의 자격사 - 행정사 (블루오션), 변호사보다 낫다. 시장이란 생물과 같이 변한다. 자격사 시장도 마찬가지다. 지금 대표적인 우리나라 자격사에는 무엇이 있는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 이러한 자격사들은 정해진 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획득해야 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러한 자격사로서의 수입이 꼭 시험 난이도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일례로 변호사를 보자. 2017년 사법고시가 폐지된 후 현재는 3년의 로스쿨 졸업생 중 변호사시험을 봐서 자격을 부여한다. 변호사 시험 합격율은 과거 사법고시에 비하면 너무나 높다. 서울대 로스쿨의 경우 90%가 넘고 전국 25개 로스쿨 평균을 봐도 50%가 훌쩍 넘어간다. 현재 3만명이 넘는 변호사가 활동 중이고 매년 2천명 가량의 변호사들이 시장.. 2023. 1. 14.